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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리뷰 및 요리리뷰/왕초보 요리 하다

대하 버터구이 초간단 요리법

 

반갑습니다. 초보 쉐프 끄적끄적 입니다.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매우 쌀쌀하죠?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떠오르는것은?

 

새우 이지요~!

 

오늘은 누구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중에 하나인

 

대하 버터구이와 대하 소금구이를 소개합니다.

 

살아 있는 대하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대하가 성격이 예민하다보니

 

그물에 걸려 올라오는 순간 스트레스를 받아서

 

금방 죽는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대하라고 파는 새우들은 

 

우리나라에서 양식이 가능한

 

흰다리새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하소금구이 & 대하 버터구이라고 하는것들은

 

흰다리새우 소금구이 & 흰다리새우 버터구이라 보시면 됩니다.

 

 

재료

 

살아있는 흰다리 새우 1kg

 

굵은소금 , 버터

 

세가지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꼭 살아있지 않아도 됩니다.

 

시중에서파는 생물(죽어있는)새우도

 

똑같은 방법으로 조리해주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새우 내장을 뺀다거나

 

 씻는분들도 계신데 굳이 살아있는 신선한 흰다리 새우를

 

 내장을 제거하거나 씻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곧 바로 후라이팬에다 투하시켜줘도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1. 후라이팬을 달구어주기에 앞서서

 

쿠킹호일 두겹정도 후라이팬에 감싸줍니다.

 

후라이팬이 집에 하나밖에 없다보니 소중해서요..

 

2. 굵은 소금을 0.5cm 정도 깔아줍니다.

 

3. 죽어있는 생물 새우의 경우 이쁘게 깔아줍니다.

 

단. 살아있는 새우는 이쁘게 깔아주기가 어렵습니다.

 

팔딱팔딱 날라다니다 보니

 

한번에 후라이팬에 투하 하자마자

 

뚜껑을 닫아주도록 합니다. 

 

한번에 투하하기도 어렵다면

 

한마리씩 고기집게로 잡아

 

새우넣고 뚜껑닫고를 반복해줍니다.

 

4. 뚜껑을 덮고 중불 또는 강불에 가열.

 

새우가 불긋불긋 해질때까진 뚜껑을 열지 않도록 합니다.

 

새우 수분은 소중하니깐요.

 

 

5. 강불로 5분 중불로 10분정도 경과되면 

 

새우가 먹어도 될 것 같은 비주얼로 변신합니다.

 

뚜껑을 열어주고 약간 더 익힐지

 

여기서 그만 익히고 섭취하실지는 본인이 판단하셔야 합니다.

 

 새우는 너무 익으면 퍽퍽한 맛이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빨개지면 먹는게 대하구이 정석이라고 합니다.

 

머리의 경우 내장이 익어야 되서 익혀지기 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새우머리가 익을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새우머리로 버터구이를 추가적으로 해줄거거든요~!

 

 

찝게와 가위 그리고 새우머리를 보관할 접시를 준비해줍니다.

 

사실 소금으로 기본간이 되어있어서 초장은 없어도 되지만

 

새우 맛이 약간 심심할 것 같다면 초장은 선택입니다~!

 

 

<탱탱한 대하 소금 구이>

 

탱탱한 속살과 굵은 소금의 조화로

 

 짭조름함이 일품인 대하 소금구이

 

 

<대하소금구이 손질 첫번째>

 

뜨겁기 때문에 대하 머리를 집게로 잡아줍니다.

 

가위로 새우 머리만 잘라줍니다. 

 

 

그리고 빈그릇에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쌓아줍니다.

 

 

<대하소금구이 손질 두번째>

 

가위로 사이드를 꼬리까지 잘라줍니다.

 

그 후 잘라진 사이를 벌려주면 깔끔하게 살만 쏙~

 

몸에 새우가 충전되어 간다.

 

만들기는 쉽지만

 

먹을때 손이 많이가는 미워할수없는 그런 요리.

 

청산유수처럼 흡입해버렸어..

 

확실히 신선한 새우라서 그런가 껍데기가 잘 까집니다.

 

새우머리는 대하버터구이를 위하여 그릇에 쌓아줍니다.

 

 

<초간단 대하 버터구이 준비>

 

재료는 버터와 새우머리만 있으면 OK 

 

 

1. 달궈진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줍니다.

 

<새우를 넣기전에 구어지는 버터 향만 느껴도 군침이..>

 

2. 후라이팬에 전체적으로 버터가 둘러지면 준비된 새우머리를 투하시켜줍니다.

 

3. 새우 머리와 버터가 잘 조합이 되도록 구워줍니다.

 

 

 

4. 시간이 지날수록 노릇노릇하게 새우머리가 변해갑니다.

 

대하버터구이 완성!

 

 

5. 바삭하게 구워진 대하버터구이.

 

그냥 바로먹는게 아닙니다.

 

새우 머리도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6. 새우 머리를 자세히 보시면 뾰족하게 튀어나온 새우 투구가 있습니다.

 

위 순서대로 투구를 벗기고 난 후 드시면 됩니다.

 

엄청 고소하고 맛있지만 대하버터구이를 드시기 전에

 

탄산음료를 꼭 준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맛은 있지만 조금 느끼하더라구요.

 

살아있는 대하를 저렴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올해는 흰다리 새우를 총 세번 먹었습니다.

 

1차 대하축제

 

2차 수산물시장

 

3차 농협 하나로마트

 

같은 1kg 이지만 금액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보통 대하축제는 바닷가에서 하다보니

 

사실 유통이 없기에 더 싸야 정상인데...

 

대하축제에서는 흰다리새우 1kg 당 25,000원에 팔더라구요.

 

하지만... 몇일 뒤 한번먹기에는 아쉬워서

 

인근방 수산시장(대전)에서

 

1kg 살아있는 흰다리새우22,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3,000원 차이였지만 바닷가가 더 비싸다니!!!

 

호갱이 된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농협 하나로마트 장을 보는도중

 

살아있는 흰다리새우를 목격하고...

 

파격적인 금액에 놀라

 

또다시 1kg 을 구매하였습니다.

 

단돈 16,900원....

 

그래서 내린 결론은... 

 

대하를 먹을때는 마트만 가즈아!!! 였습니다.

 

정리

 

1차 대하축제 生 흰다리새우 1kg 25,000원 30마리.

 

2차 수산물시장 生 흰다리새우 1kg 22,000원 32마리.

 

3차 농협 하나로마트 生 흰다리새우 1kg 16,900원 37마리.

[마트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대하가 생각날땐?

 

마트로~